공지

공지사항 이라고 써놓았지만 딱히 그런거 필요할 정도로 사람이 오는 블로그가 아니기때문에

 우선, 와주신 분들께 별로 볼것없는 블로그라 좀 미안하군요.
알고리즘은 간간히 올리고 있고 다른건 거의 안올라가고 있는데,
알고리즘의 경우 Introduction to algorithms에 나온 알고리즘을 c++로 구현해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소스는 그냥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글 자체는 퍼가시든 링크를 하시든 상관없는데, 댓글로 알려라도 주세요.

현재 회사일이 때문에 알고리즘 올라가는 것이 뚝 끊긴 상태이고,
나중에 언제 다시 올라가기 시작할지 기약할 수 없음..

by 졸리다 | 2012/01/17 14:23 | 공지 | 트랙백 | 덧글(0)

IT 관리자가 이런 책도 안봤냐? 1

토요일 오후에 이런 글이나 써제끼고 있는건

여자친구도 없고, 스팀은 친구가 접속해서 접속을 못하겠고,

회사 돌아가는 꼴은 답답해서다.

우선 첫번째로 나올 책은 바로

피플웨어

되시겠다.

내가 교보를 자주 이용해서 링크는 교보문고로 달려있다

뭐, 이 책에 대해서는 구구절절한 얘기를 늘어놓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IT업계에서 관리자라면 읽어라. 괜히 엄한 거 보고 이상한 헛소리나 찍찍 해대지말고...

두번째로 나올 책은

리스크관리

되시겠다.

프로젝트에서 리스크가 나타나는 것을 대비해서 '리스크 관리비용'을

평상시에도 써 줘야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리스크에 관한 내용들이 쭉 나온다.



두 책 모두 같은 아저씨가 쓴 책인데, 개인적으로 팬이라서 먼저 썼다.

신입때 좆나게 우울한 일정을 진행하면서

"아.. 뭔가 개같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어!" 같은 상태에서

피플웨어를 처음 보고 팬이 되었다.


뭐 지금은 개한민국의 아름다운 IT환경에서는 꿈나라 얘기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계속 지랄하고, 사람 못뽑다보면 바뀌지 않겠어?

아니면 아예 망해서 이짓하고 살려면 이민가서 해야하던가

by 졸리다 | 2012/01/14 17:08 | 관리 | 트랙백 | 덧글(2)

아.. 그냥 또 잡담이다.

어째 지금 있는 회사도 돌아가는게 썩 맘에 들게 돌지는 않는구만...

내가 존내 오픈 근처라고 야근하고 뭐하는 것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일정이 안나올 일이면 기획을 잘라내야하는게 관리자가 할 일 아닌가?

아니면 갈구고 지랄만하면 알아서 나옴?

일정이 밀리면 또 테스트 시간 잘라내서 구현하는데 쓸테고,

프로그래머는 한번 좆되보라는 거냐?

아.. 씨발... 왠만하면 여기서 좀 배워서 이 좆같은 개한민국 한번 뜨고 싶은데,

계속 이 지랄이면 내가 존내 버틸런지 모르겠네...

by 졸리다 | 2012/01/13 00:56 | 트랙백 | 덧글(0)

유니티 애니메이션

유니티에서 직접 애니메이션을 잡을 때,

1. 기본값이 1이 아니고,

2. 스케일 값을 x/y/z를 전부 같은 비율로 조절하지 않으면

원본 크기 (x=y=z=1)인 값으로 키가 한번 생기고 나서 값이 조절되는 황당한 경우를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버그인 것같은데,

해결한 방법은

기본값이 1이 되도록 모델링 데이터의 크기를 바꿔버렸다.

어쨋든 여러모로 짜증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유니티다...

by 졸리다 | 2012/01/13 00:36 | 트랙백 | 덧글(0)

알파맵 쓸 때..

밉맵 자동 생성을 켜놓으면 알파값이 보간되서 들어가서 의도치 않게 알파가 안먹는 현상이 벌어질수 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작업을 하다가 분명히 쉐이더 코드는 제대로 돼 있는데

화면에서 알파가 안먹고 나와서 1시간정도 삽질한 결과다.. -_-

by 졸리다 | 2012/01/08 03:34 | Graphics | 트랙백 | 덧글(0)

역시 상황이 좆같으면 동기부여가 되는구나

열심히 일하겠다는 동기부여말고

이 좆같은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공부를 해야겠다 같은 생각 든다

회사 들어가고 한동안 놓았던 공부를 다시 해야겠구나...

영문 독해와 실력향상을 동시에 하기위해 Introduction to algorithms 3판3d game engine architecture를 같이 봐줘야겠다..

아마 현재 내 상태로 보려면 1년은 잡고 봐야겠지만...

어쨋든 미리 실력을 올려놓고 영어 공부도 해 둬야 북미쪽에 이력서라도 한번 제대로 넣어보지...

by 졸리다 | 2011/12/04 03:44 | 트랙백 | 덧글(0)

Slack에서..

초과근무하고 있는 관리자는 존내 삽질하고 있는거다.
라고 써있지는 않고,
초과근무하고 있는 관리자는 하지말아야 할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이 써있다.

이 글에서 심히 공감을 느꼈는데,
내가 거쳐갔던 회사들에서 초과근무를 안하는 관리자가 없었고,
관리를 제대로 하는 관리자도 없었다.
관리자라기보다는 그냥 기획자, 선임프로그래머같은 느낌?
일정만 잡는다고 관리자는 아니잖아?
더욱이 일정이 존내 "공격적인" 일정이라면 말이지

by 졸리다 | 2011/11/13 20:26 | 트랙백 | 덧글(0)

익명성..

게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트위터를 하고,
회사사람들이 하길래 페이스북을 하는데,
익명이 아니기 때문에 올릴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뭔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
내가 만들어놓은 이미지,
내가 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부분,
내가 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분
뭐 이런 것들 때문에 내가 정작 쓰고 싶었던 것은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블로그만은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는거다.

그런 이유로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보통 두서가 없고,
욕설이 섞여있거나,
비아냥대거나,
혼잣말을 한다.
아니면 개인적인 사항을 저장하는 정도?

이 글만 봐도 내용이 중간에 새잖슴?

by 졸리다 | 2011/11/13 20:0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Slack

교보문고 링크

뭐 저런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다.
안좋게 말하면 일개 프로그래머 주제에 존내 반항적인 나의 성향에 잘 맞는 책이랄까?

09~21이 업무시간으로 정해져 있던(!) 첫 회사에서,
열정같은 건 이미 사라지고 없었고,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가는 상태에서,
메가데스 내햔공연도 놓친 상황에서 피플웨어를 처음 봤을 때부터 저자의 책이 나오는 것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데드라인이라는 책과 함께 질렀다.

기본적으로 하는 얘기는 피플웨어때와 비슷하다.
사람이 중요하고, 이직으로 인한 비용도 엄청나니,
사람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회사에도 좋은거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책은 나같은 말단 프로그래머가 볼 책이 아니고,
사장이나 팀장급이 봐야하는 거다.
뭐 예전에 회사에서 팀장/사장에게 권해준 적도 있지만
결과는 같았다.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 맘에드는 부분만 머릿속에 남는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 말에 대해서 나도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있고...

어쨋든 회사를 여러번 옮기면서 사장과 말싸움도 해보고, 아무말없이 하라는 대로도 해보고,
싫은 티를 팍팍 내보기도 하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나가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윗대가리는 바뀌지 않는 다는 존내 아름다운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포기하고 그냥 출시해서 어느정도 서비스 경험해보고 나서
환경 괜찮은 회사를 찾아서 이직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사장/팀장과 저런 얘기 안함 -_-b 존나 좆쿤??!?
아름다운 결론인데?
역시 이정도는 되야 결론이라 할만하지

by 졸리다 | 2011/11/11 20:3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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